올우드의 우드슬랩은 우레탄 가공으로 도막이 단단하고 방수성이 좋습니다.
오일마감,바니쉬마감등에 비해 사용 시 물이 스며 곰팡이가 나거나 나무자체의 색이 변색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 물걸레질이 가능합니다 (* 다만, 뿌리거나 부어서 하는 등의 물 청소는 하지 마세요..)
- 별도의 오일관리나 표면연마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전 우드슬랩 모두 긴 기간의 건조를 거친 하드우드 수종으로
휨이나 뒤틀림, 찍힘 패임등의 나무자체 손상이 소프트우드에 비하여 현저히 적습니다. - 단단한 도막으로 스크래치,찍힘, 작은충격등에 내부의 원목이 손상되는 경우를 사전에 최대한 예방합니다
다만 가공 특성상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냄비받침을 사용 해 주시고,
랩이나 실리콘 위에 열기가 있는물체를 올리실 경우 도막에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십시오
주의사항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
-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냄비받침을 사용 해 주세요
- 습기와 온도변화에 주의 해 주세요. 물걸레질보다도 집안의 평소 환경 (온습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 사포질을 하지마세요. 도막이 손상되어 복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화학약품등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해 주세요
- 사기그릇 및 뾰족한 물건에 긁히지 않게 주의 해 주세요
- 간혹, 수령 후 초기에 제품의 도막에 실금이 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도막내부 원목의 수축팽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령 후 원목이 환경에 적응하는 1년 이내에 주로 발생합니다
일정 기간 이후로는 현저히 그런 현상이 줄어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냄비받침 사용 시 실리콘 받침보다는 단단한 받침을 권장드립니다
- 위에 적은 것과 같이 열기에 주의 해 주세요
※최근 일부 소독제품의 사용으로 자국이 남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국이 흐려지며 없어진다고 얘기 주셨으나,
되도록 소독제가 테이블에 오래 닿아 있지 않도록 주의 해 주십시오.
도막은 내부의 우드슬랩의 손상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휴대폰케이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그 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 , 시간이 지나며 도막은 점차 사용감이 생기고 손상됩니다.
올우드에서는 재가공 서비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고객님 께서는 가공서비스란을 이용 해 주시면 됩니다 :)
보통 관공서, 도서관, 회사 등 공용공간에서 우드슬랩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경우
5년에 한번정도 재가공서비스를 통해 우드슬랩을 관리 하고 계십니다.
처음처럼 반짝이는 우드슬랩을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우드의 우드슬랩은 우레탄 가공으로 도막이 단단하고 방수성이 좋습니다.
오일마감,바니쉬마감등에 비해 사용 시 물이 스며 곰팡이가 나거나 나무자체의 색이 변색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휨이나 뒤틀림, 찍힘 패임등의 나무자체 손상이 소프트우드에 비하여 현저히 적습니다.
다만 가공 특성상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냄비받침을 사용 해 주시고,
랩이나 실리콘 위에 열기가 있는물체를 올리실 경우 도막에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십시오
주의사항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
이는 도막내부 원목의 수축팽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령 후 원목이 환경에 적응하는 1년 이내에 주로 발생합니다
일정 기간 이후로는 현저히 그런 현상이 줄어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 일부 소독제품의 사용으로 자국이 남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국이 흐려지며 없어진다고 얘기 주셨으나,
되도록 소독제가 테이블에 오래 닿아 있지 않도록 주의 해 주십시오.
도막은 내부의 우드슬랩의 손상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휴대폰케이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그 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 , 시간이 지나며 도막은 점차 사용감이 생기고 손상됩니다.
올우드에서는 재가공 서비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고객님 께서는 가공서비스란을 이용 해 주시면 됩니다 :)
보통 관공서, 도서관, 회사 등 공용공간에서 우드슬랩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경우
5년에 한번정도 재가공서비스를 통해 우드슬랩을 관리 하고 계십니다.
처음처럼 반짝이는 우드슬랩을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